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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하추동 6월정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2.42.155.89)
  • 작성일 2015-10-19 03:57:28
  • 추천 9 추천하기
  • 조회수 1546
평점 0점

춘하추동 6월정출이 15년 6월28일 두메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전번달에 M1 컵 대회 출전 때문에 불참하고 2달만에 가는 두메지입니다. 대구 조우들과 무태 주차장에서 새벽4시에 만나 5명이 함께 조쿠로 스타렉스차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같이 함께하는 즐거움은 가는 설레임만이 아니라 이런저런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먼거리를 가깝게 이동 아침 해장국을 먹고 넉넉하게 도착 접수를 하고 좌대에 이동


나의 좌대 셋팅후 저주받은 손이아니라 축복받은 손으로 끝자리(20번)를 당첨!!
회장님 일향님과 만원빼 하자고 도전하니 모두들 꽁무니를 뺴네..ㅎㅎ  채비를 시작
14척 우동세트준비와 도로로 로 준비완료

오늘 처음으로 사용하는 뜰채  자작품이라 볼품이 없어도 기능면에서는
딸리지 않음 옆에 있는우동판도 자작품 처음 사용하는 거 테스테에 모두합격


모두들 정신없이 집중하고 잇습니다...

멀리서 찍은 사진인데 예전 잔교 전체를 사용하다 이젠 반으로 줄어들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냄

좌측은 구미팀들 챔피언스클럽도 정출이라네.. 낯익은 얼굴들도 많이 있고..

오늘 나의 조과 마리수는 세다가 카운트하지 못하고 중량은 4.2kg
작년까지 두메지에만 오면 항상 헤메다가 올해부터는 조금
씩 감을 잡고 전체 순위 15위 정도 성적을 유지..
역시 두메지는 운보다는 경험, 실력이 중요한 낚시터로 재미를 더해줌..
오늘의 관건은 짧은 척(10척내외)에서 좋은 조과
오전에 처음14척을 들이 되어 헤멤 오후부터는 12척으로 변경하여 좋은 고과를 보였음
낚시의 진리인 잡을 려고 하지말고  집어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항상 하면서 새롭게
깨닭음...  
오늘의 집어요령은 사소이시 천천히 내려오도록 떡밥을 성형하는게 가장 관건임
피라미층을 뚫고 최대한 가벼운 떡밥를 내리는게 요령(3위 재욱회원의  코메트) 나도 동감..


회장님 인사말씀 ... 공석인 감사도 선출


오늘 챔피언 조문휘님(추카합니데이) 낚시를 차분히 하시는 분으로 오늘의 1등입니다.

2등 조쿠로 성철 행님 추카합니다..



3등 최재욱님 오늘 대구 같은 차로온분 2명이 쌀을 받아가는 기염을...
최재욱님의 로지에서의 단련된 실력으로 두메지의 경험도 적음에도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있음..
원줄을 3번이나 날려도 3위.. 원줄이끓어지지 않음 1등인데.. 아ㅅ쉬움
문선수가 한번빠지면 1등까지 노려봄...
 
아래 4위한 문선수 역시 어느자리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임..
내려오면서  오늘 낚시의 컨셉을 서로나누고 회장님의 맛있는 돈까스 까지 얻어먹고
무사히 대구에 도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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