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근2년여동안 헤라인들도 많은 스트레스에
몸살을 앓고 잇습니다..
2년여동안 대회란 대회는 모두 취소되고
동호모임 정출도 정체되어 있어 그나마의 스트레스도 제대로 풀수 없는 상황입니다..
11월부터 with 코로나로 방역수칙이 조금 왼회되었습니만 사적모임은 아직도 13명 이상은 불가합니다..
그래서 헤라월드에서는
11월부터 헤라월드에서 헤라인을 위한 조그마한 리그를 개최하였습니다..
성주보건소장님의 자문을 얻어 엄격하게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2명 정원 모두채워 나름 즐거운 한떄를 보냈습니다.
당일 1등은 양기현사장님이 당첨 16척 바닥 도로로기법으로 1라운드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선두로 달려가
1.2라운드 토탈 12,890 g으로 우승을 차지 올해 도정한 햅쌀과 함께 왕중왕전에 출전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외 2,3등 수상과 행운상 쌀 1포 떡밥 등 행운상 시상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매월 4째주 일요일에 명포 혹은 부곡낚시터에서 리그를 실시하고 10회믈 마친후
왕중왕전을 실시예정입니다.
우리 조사님들 많은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헤라월드 블러그에 사진을 올려놓도록 하겟습니다.
https://blog.naver.com/doyutg/222575762188 헤라월드 1차리그 사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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