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하루 열지않기

현재 위치

  1. 고객센터
  2. 조황/조행 게시판

조황/조행 게시판

게시판 상세
제목 다이와 예선 2전 참가 조행기 [출처] 다이와 예선 2전 참가 조행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2.42.155.89)
  • 작성일 2015-10-22 03:01:34
  • 추천 9 추천하기
  • 조회수 1706
평점 0점




올해  마지막 다이와 예선 2전이 8월 마지막 일요일 두메지에서 거행되었다..

일찍감치 접수하고  부지런히 정출 두메지에 참석하야 나름대로 당일 컨셉을  생각하며 부지런을 떨었지만 결과는

예선 2차전 진출이 무산되어 나름되어 아쉬웠지만,, 어떻하나 인생과 마찬가지로 낚시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당연지사

그렇지만 예선 3시간은 인생의 모든 시름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오직 떡붕어에게만 모든 관심을 두는 탓으로

머릿속에 복잡한 인생살이의 근심을 떨쳐버린 좋은 시간이었음을...

 

일요일 시합을 위해 토요일 일찍 가서 한번 담가보려고 했는데 집안문제로 오후 늦게 홀로 출발 토요일 도착하니 7시정도 모두

장비를 챙기는 시간이었다  실천클럽 회원등 많은 조사들이 내일 시합을 대비해서 나름대로 전략을 구사하고 채비 ,떡밥 레시피등 을 나름대로 챙기는 눈치였다,,

 

귀동냥으로 내일 컨셉을 들어보니 15척 우동세트로 가는 게 대세 ,, 전번주 정출떄 13척이 잘 먹힐줄알고 나름대로 13척을 준비하였는데 15척이 안정적이라하네..

 

모텔에 숙박 하면서  회원들과 15척 원줄,우동,목줄 등을 준비하고  당일쓸

떡밥 레스피도 베이직 떡밥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심00 회원에게 자문을 받고 나름대로 준비를 마무리하고 일찍감치 취침

 

당일 오전 5시 기상하여 두메지로 도착하여보니 많은 회원이 벌써 도착하여 반갑게 인사  우리회원이 총 25명 가까지 참가하고

베이스캠프까지 설치하고 회원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 클럽 운영진의 많은 지원으로 음료,바나나 등 든든하게 조식을 때우고

 자리추첨..

 

정말 두메지에서 거의 처음으로 끝자리에서 2번째로 배정(20조 4번)20조 5번보다 좋지 않지만 나름 해볼만하다고 생각..

어제 생각한 채미 레스피를 천천히 준비..





<내살림살이  >

 

5번째로 추첨하고 일찍감치 채비완료하고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

강력한 경쟁상대인 5번님과도 인사 앞면이 있는 조사인데 성함을모르고  실전클럽인것 같고 포항에서 올라왔다 하는데

경주님,손사장등 실전클럽의 많은 응원단이 시함의 패튼 등 떡밥 등등에 대해 조언 어제처럼만 하면 된다나...

클럽의 응원이 한편 부럽기까지 함.,..

 

어제 컨설팅 받은 베이직 떡밥 레스피로 단단히 준비(이젠 떡밥에 대한 구애 받음이 없기에 넉넉하게 준비)

도로로 와 우동세트 떡밥을 준비_아래 레스피참조


**도로로세트**

바라케루펠렛 70cc,

밋드          200cc

베이직         100

피크            100

물              150cc

찌는 1.2~1.5파이 튜브  다소 무거운찌를 준비(5푼-7푼정도)

사용떡밥무게조정은  당고니매치로 무게조정

-바라케루펠렛:고단백 펠렛에 크릴분말,번데기분말배합으로 고 집어제

-밋드 :촉촉한 터치 수직으로 확산하는 바레케

-피크 :초경량으로 비중이 가볍다.


 

**우동세트**

츠부페렛 F    100cc

쿄바라 200cc(번데기분말 강력한 집어효과)

물              250

베이직         20000

조정용 피크100cc 라이트 100cc

 

그리고 추가로 익숙한  오니무샤+ 펠렛+ 라이트로 건탕 형태의  집어제도 준비(피라미 가 많이 붙을때 대비)

 

위바늘 10cm 아래바늘 30cm로 스타트 2시간후 까칠할때  40cm까지

 

우동은 전날 준비한 다이와 우동 실전 20cc+타피쇼20cc+물 40cc 로 열심히 끓여 준비..

 

경기 스타트  떡밥 5번정도 투척하니 밑에서 반응오기시작 우리조 3,4,5,번이 거의동시에 2-3마리 획득..

1시간안에 거의 1등이 정해진다고 판단 열심히 집어제를 투여함...

나중에 알고보니 이것이 패착이었음..

밑에서 복잡한 상황이 연출 몸짓 등 우와바리의 연출 집어제를 다시 물성을 주워 조정하였으나 역부족

결국 몸짓에 목줄이 날아가고 난후 괴기들이 없어짐 애구~~~

(폭조를 대비해  다마우키까지 준비 하였는데...)

옆 5번은 13척으로 따박따박 잡아내고 있는 상황

 

결국 오늘의 패착은 바라케 떡밥의 푸석함.. 15척으로 하다보니 되돌림의 시간이 늘어짐.. 등등

그래도 패착의 원인을 알았는게 다행.. 예전에는 운 (자리)탓으로만 돌리고.원인을 제대로 알지못하것보다 나음..

3시간의 예선전 종료 결국 약 1500그람으로 예선 탈락 그래도 다이와 대회에 참가한 근5년동안중 가장 많은 조과로

만족해야함.

 

2회전에 진출한 회원 약 5명 25명중 확률적으로 거의 맞는 5명.. 2회전 진출 5명중 1명만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조금 부족한 클럽 성적을 보임..

예전엔 너무 많이 진출하여 우리 클럽선수들끼리 2회전을 치런 대회와는 다소 부족한 성적..

정출장소로 매달 두메지에서 하면서도 최근의 타 클럽보다  조금 저조한 성적은  향후 우리의 과제로 등장..

올해에도 작년처럼 2,3,4,등을 휩쓸 수있을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회원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당




첨부파일 blog-daiwa-thumb.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