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월드입니다.
12월 가을이 가고 이젠 완연히 겨울날씨이다
어제오늘은 따스한 기운이 남아있어 명포낚시터로 고고~~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는데 비의 일기예보도 무럽쓰고 도착하니
벌써 많은 조사님이 자리를 잡고있었다.헤라월드
오늘 첫째 일요일 해오름 조우회의 12월 정출도 있어 1번 좌대에
회장님 이고문님(상무)등 조우와 같이 대를 편성
명포 실내 전경
겨울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호황...
오늘은 전번 11월 정출시 아쉬운 아사타나를 스타트해 봅니다...
12척 헤라 N대 로 채비갓텐,세트건대신 조금무거운
세트전용바라케,파우다헤라,마하 각 200 물 200으로
기본 떡밥을 준비하고 상황에 맞게 베이직 세립을 뿌려가면서 운용
옆 단소꼬에는 가끔 나오는데 아사타나는 잘 않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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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단소꼬로 변경 15척 목줄 60cm
세립50, 과립50, 사나기파워50 --5분 베이직 단품 C 200---5분 경과후
충분히 바라케에 물을 흡수후올마이티 100 GTS 100으로 조정하여 떡밥 제작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8마리조과로
중식내기 1위
오후에도 단소꼬 2시간 조과 6마리로 1위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텐트안에서 난로피워놓으니 따뜻하니 졸릴정도..
내년도 망각을 대비하여 조행기 올립니다.
내년 12월에 참조해야지,,,. 헤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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